DMZ 인근 정찰 임무 중이던 미군 대원들이 헬기 사고로 북한 영토 깊숙이 추락한다. 통신은 끊기고 구조는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, 생존자들은 낯선 지형에 고립된다. 남은 것은 단 한 가지 -살아남는 것뿐이다. 정찰 지휘관 에드워드 브록맨(체이스 스톡스) 은 본부의 명령도, 아군의 위치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부상자와 혼란에 빠진 팀을 이끌며 탈출을 시도한다. 하지만, 점점 드러나는 내부 불신과 교란된 정보와 적의 위협에 그들은 누가 아군이고 적인지조차 알 수 없는 심리전의 전장으로 끌려 들어간다.